“괜찮을 거예요. 공주님. 우리는 반드시 란데셀리암이 입맛 떨어지게 할 수 있을 겁니다."
용에게 간택되어 식용으로 잡혀 온 공주와 사슴 인간, 이들을 구하기 위한 최강의 기사 더스번 칼파랑과 늑대 여인 사란디테의 좌충우돌 모험극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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